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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음식 관리 카페 하동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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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먹는 것이나 암 선고 후, 올바른 섭생에서 얻은 변화에 감사하고!!!​ 갑상선 암 소음식 관리 커뮤니티의 멤버들과 하동 인연 펜션 2박 3일 모임 후기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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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 순내용 옆의 본인물 고구마 대 내용 옆의 본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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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기린나스, 이예기린고추잎, 나쁘지 않은 물을 집의 양조간장과 참기름을 다진 말 언제나 그랬듯이 다진 대파, 깨 국산소금으로 양념하여 볶았습니다.토란, 나쁘지 않은 물은 볶은 후 생 들깨를 넣고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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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생산자 이싱팍쥬속, 파프리카 카페 생산자님 께서 찬조하고 주신 친환경 통째로 파프리카 하나 0킬로로 모지 쑌 님의 고마운 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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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 펜션 된장 아줌마들이 찬조하고 주신 한국산 무 히가시 김치와 집 간장 김치 모두 간장, 집 된장에 진 게 농부들이 찬조하신 쌈채소 1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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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회원 유신 웅베쵸님과 다람쥐들 찬조 겨우살이 액상 차 2박스(현미 절편과 가래떡 종합 효소 웅베쵸님 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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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무를 키우고 유기농 인증 백향과 농부가 찬조해주신 백향과 과육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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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그렇듯이 만성 위장병과 약한 체력으로 힘들었지만, 본 카페 sound식 관리 실천으로 건강을 조절하고 몰라보게 좋아진 치유 경험자의 딸 회원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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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동 2일 전 하동으로 달려오고 쇼핑 사전 준비 등 말린 푸성귀의 스토리 리기 참여 등을 온몸으로 돕고 모임의 일본의 아침 하루 빨리 출발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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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무잎 된장이 엄마가 만들어 주셨다.된장국을 회원분들이 청염소여서 느낌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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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시세끼 하동에 모인다 섭취 상은 생야채 된장국 김치 쌈장의 기본 식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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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자장면, 야채잡채, 선식누룽지, 현미발아쌀가루, 배추전, 현미절편 유기농 귤, 간신히 생액상차 등을 주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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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분돔 누룽지는 미리 도착해서 만든 뒤 쌀뜨물에 끓이고, 선식을 더해 간편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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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모임의 모두 음식은 양념으로 올해 유기농 재료로 준비해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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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하지만 정성껏 준비하여 항상 글로써 접했던 저의 맛있는 음식을 회원 여러분이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하는 순간 순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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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람 큰 힐링이 되고 피곤한 줄도 모르고 지나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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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핸시 아침과 점심을 마지막 식사로 준비하면 우리 회원들과의 합숙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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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준비는 저와 이모님과 도와주신 모든 분들이 함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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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들의 협조와 함께 어울려 합숙기간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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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밭이고 꽃기애애하는 모습을 가끔 듣는 것은 우리가 행복할 때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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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참석한 카페 환자들 중 다소 힘든 분들도 계시고,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치고 본인의 항암 중이라는 분들도. 참가하셨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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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숙 다음날은 하동송림에서 단체 아싱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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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의 겨울날씨가 따뜻하고 반짝이는 섬진강변 소나무 숲의 아름답고 깨끗함에 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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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야채 섭취에 실천하고 하루 4000걸음 걷기 실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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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제 몸을 스스로 의사가 되어 관리하고 살아가자고 마음속으로 다짐하는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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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끼손가락을 걸고 보아 나쁘지는 않다 까꿍~현직 지식강사도 자신의 입만 보고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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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길도 마다않고 달려갔고, 카페회원은 아니지만 블친자격으로 당당히 참가해서 회원이 되신 젊고 귀여운 신입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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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인팬이 없어서 전기.팬에게 쌀가루 배추전을 구워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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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자도 괜찮고, 꿀맛으로 우물쭈물 토켄이 상 맛있는 음식관리 커뮤니티 공부의 먹잇감이다. 1기생들과 왜 이름을 붙인 회원의 아름다운 모습에 쌓인 나도 행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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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션의 천연동굴, 황토찜질방, 잠자심무 숯불이 아궁이가 타오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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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살이 액상차를 밤새도록 마시고 방귀를 ぴ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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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의 아픈 몸을 만지고 감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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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회원 등을 하 쟈싱 11이 자신의 손 끝과 진정성으로 준 바라다잉카후에스탓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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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이브의 산타 백향과 농부가 준비해 주신 케이크에 촛불을 켰고, 우리는 루돌프의 사슴코 음악을 합창했습니다.​ ​#갑상선 암#sound식 관리#카페#하동#인연 펜션#2박 3개# 갑니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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