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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휴대전화 핸드폰 해킹당하고 협박 받아 법적 대응할 것카테고리 없음 2020. 3. 14. 19:09
주진모가 휴대전화에 해킹당해 협박을 받고 법적으로 대응하는 것 배우 주진모(나쁘지 않게 46세)가 개인 휴대전화를 해킹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주진모의 소속사 파이브러더스코리아는 7개 최근 주진모의 개인 휴대전화가 해킹된 것을 확인했다면서 이와 관련해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사생하는 침해 및 개인 자료를 언론사에 공개하겠다는 악의적인 협박을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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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배우의 사생활 보호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정리한 자료를 토대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며 "해당 건을 포함해 사생활 침해 및 협박 등 아티스트를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떤 선처 없이 강하게 법적 대응을 해 자신 있게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소속사는 또 "허위이야기를 증거로 하는 기사 자신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기사, 정확한 사실이 아닌 문재에 대한 무분별한 이야기를 배포 또는 보도할 때 배우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법적 대응을 할 수밖에 없는 sound를 미리 알려드린다"며 "또한 본건에 대한 확대 해석이 자신 확인되지 않는 사실에 대한 보도를 정중히 자제 요청한다"고 부탁했습니다.한편 주진모는 지난해 6월 일본 0세 연하의 의사 민해영 씨와 결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