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flix/ YOU] 넷플릭스 "너희의 모든것" 스포포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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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서점 매니저로 일하는 조는 벡을 만본인 첫눈에 반하게 된다. 벡의 담장을 쫓아 그녀를 스토커하고 벡에게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헤어진 남자친구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 없는 벡을 보며 조는 벡의 옛 남자친구를 죽이고, 벡을 자신의 여자친구를 만든다. 조와 벡은 안정적인 연애를 하지만 조는 벡이 원한다는 의심을 떨쳐버리고 벡을 스토킹하다가 들켜 결국 헤어진다.다음 조는 새로운 여자친구를 만들지만 벡과 다시 결합합니다.그렇게 잘 지내는 듯 보였지만 벡이 조의 비밀상자를 발견하고 죽은 본인의 옛 남자친구 것과 본인의 속옷을 발견해 죠가 사이코라는 것을 알게 된다. 역시 한초의 전 여자친구도 똑같이 죽었음을 알 수 있다. 결국 벡은 조의 모습으로 도망치려다 붙잡히고 감금된 가래 마스크를 꺼내다가 결국 조에 의해 죽임을 당할 겁니다.그런데 죽었다던 조의 전 여자친구 캔디스가 조의 눈앞에 나타난다.​

캔디스가 과인타과인자인 조는 윌로 이름을 바꾸고 LA로 달아난다. 그곳에서 러브라는 여자를 알게되었고 그녀를 스토킹하기 시작할 것이다. 벡에서 했던 것처럼 러브에게도 같은 결과로 이어질까 거리를 두려 하지만 결국 서로 사랑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 날 캔디스는 이름을 바꾸고 러브의 남동쪽 애인이 돼 버린다. 캔디스는 러브와 포티에게 윌(조)에 관한 과거 스토리를 말하지만 다들 믿어주지 않는다.러브와 조는 사랑을 이어가며 카지만 러브는 윌이 본명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윌과 헤어진다. 이후 러브는 다른 남자를 만과시키고 조는 마소음을 치우려 할 것이다. 그리고 아랫집에 살던 딜라이라가 조의 숨겨온 방을 알고 갇혀버린다. 딜라일라를 죽이고 싶지 않았던 조는 어차피 러브와 끝날 것, LA를 떠나 과인 맥시코로 가려고 할 것이다. 그라과인 포트의 대본 작업 때문에 출발이 늦어지고, 그 와중에 약에 취해 버린다. 출발이 늦어져 딜라일라를 보러 갔던 조는 딜라일라가 죽은 것을 발견하고... 그런 가운데 캔디스가 현장을 덮쳐 조를 가둔 러브를 불러 조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거장은 자포자기할 판인데... 러브는 캔디스를 죽이고, 조에게 딜라일라를 죽였다고 고백할 것이다. 조는 러브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러브가 임신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녀와 함께 하려고 해요. 근데 개버릇은 안 남는다고.. 조는 이웃집 새 여자 아이를 원할 것이다. ​

개인적으로 시즌 한개보다 2가 더 세밀하고 재미 있었다. 조의 투패의 어릴적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부터 캔디스를 보는 조의 모습까지... 스토리 구조가 아주 좋았어. 특히 캔디스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는 조의 음송과 공허한 그 눈을 보며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과인은 싸이코끼리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수있어. 끝나는 줄 알았는데 왜 그래?역시 다른 여자라고!개인적으로는 해안 시즌이 기대도 하지만 표준 시즌 2까지 해도 완벽한 것에..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미국 드라마는 항상 시즌이 어과의 낯을 깎는 것이어서 걱정이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