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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탱리뷰] 넷플릭스 익스플레인 : 세계를 해설하다 리뷰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08:27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거의 매일도 넷플릭스 콘텐츠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흐흐, 이거 방 안에서 넷플릭스를 홍보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요즘 심심하면 넷플릭스를 들여다보면 자꾸 이것만 리뷰하게 되요.오거의 매일 소개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프로그램은, 익스플레인: 세계를 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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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프로그램은 이제 막 시작한 따뜻한 신상 프로그램입니다. 시험기간에 본인에게서 발견된 프로그램입니다. 내가 막 지난 학기에 들은 강의 중 하봉잉카 국제 이주 연구입니다만, 1화의 주제가 인종 간 빈부 격차의 였다. 이주현상이본인의이주에대해서각각본인에게어떻게받아들여지는지등을배운강의였는데바로그것으로이어지는주제였습니다. 이건 봐야해!! sound가 자연히 본인이 오지 않나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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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화제목으로소개하는주제에대해다양한자료화면과모션그래픽등을활용해서간단하게설명해줍니다. 지금까지 모두 7편이 본인이 들었지만 최신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K-POP을 다룬 편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편에서는 당연히! BTS가 본인입니다.아, 그리고 3편에서는 하나부 한 처제를 다루는데. 거기에는 이병헌 씨의 결혼 장면이 자료화면으로 잠깐 본인이 왔습니다.ㅎㅎ각 분이 약 20분 정도로 구성되어 부담 없이 볼 수 있기도 해도 알아 두면 유용한 정보, 본인 현상을 다루고 있어서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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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하나씩 살펴보면 그 주제에 대한 견해를 갖게 되고 그 점도 좋은 것 같아요. 솔직히 어렸을 때는 책을 괜찮게 보는 편이었는데 너무 요즘엔 책 읽는 게 별로 안 좋아서 어떤 주제에 대한 깊은 견해를 하거나 나쁘지 않아서 고민하는 시각을 많이 갖고 있지 않았거든요. 이 프로그램 덕분에 최신은 전보다 더 견해를 넓히는 시각을 갖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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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 프로그램의 정확한 분류는 다큐멘터리!! 그런데 일반적인 다큐멘터리보다는 길이가 짧고 더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제 감정은 세계 버전의 소리전과 같은 감정(?) 소리전처럼 패널이 토론을 하거나 그런 식으로 시사문제를 다루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소음이 없이 볼 수 있는 점은 대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이동 중에 쉽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으시려면 미리 Wi-Fi 환경에서 내려받으면 되는 거죠?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큐멘터리! 익스플레인: 세상을 해설하다~추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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