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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스포)미드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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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헌혈을 하고 영화 표를 받은 7월에 꽤 메이저 영화가 많이 하는 편인데(몇 스파이더 망이쟈싱토이 내용도 아직 열리고 있으며, 기타 등)의 공포 영화광들은 미드 소마를 기다렸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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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 대한 직접적인 이야기를 하기 전에 배급사인 A24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보지만, A24는 20하나 2년에 만들어진 막 후에사있다.초기에는 독립 영화 히프항 감정이 강했지만 갈수록 경력이 높아지는(사실은 아직 히프하깅하는)독창적인 매력에서 트렌드가 큰 것의 매 난(아이 니에서 말하면 유포토불 같은)즉, 소우마는 공포 영화를 대형 신인의 아리 아이 스타의 속편으로도 있지만 A24팬들도 많이 기대한 것(기대 값이 매우 높았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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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의 장점과 단점, 포인트-여전히 훌륭한 카메라 워크와 사운드-진짜인지 환각인지 분간이 안가는 연출(아마 모두 환각인지 입니다, 홀가주민은 위선에 빠지는 사람들이니까)-(전편과는 다른 의미로) 충격적인 결국-스토리도 없는 고민 공유, 섹스씬-카니발리즘 요소(확실하지 않지만 외지인이 사라져 고기 파이 나쁘지 않은 것으로 추측 가능, 역시 시체는 껍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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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포토티켓 "예쁜"지와 함께) *결론 미드소마는 유전과도 대등한 맥락이라고 했지만 사실 전혀 다른(그것은 아마 연출방식 이예기인것처럼) 보고 본인이라면 모든게 수상해지는 그런 영화 다수로 주는 음료수도 수상하고, 식판 음식도 수상해서 다 수상해지게 된다.혹시 약에 촌락이 유지되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어찌 그 같은 미친 촌락에서 평생 살겟 본인.)후(후)가 서거 매일 하는보다는 속이 불편하고 웃음이 본인 온다 ​ 어떻든 아리아 스타는 또 다른 기록을 세운 듯이 아래에 다니던 블룸 캠프가 디스트릭트 9라는 자신의 벽을 넘지 않을지언정 자신의 색은 유지되도록 이 사람의 이후 작품이 다시 원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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