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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편도부sound.편도염 /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02:08

    아기 편도 부음 편도염/51동안 고열::골든 위크는 먼 안녕하세요!충격이 엄마입니다 :)두번째 임신 소식 이후 오랜만에 등장하는 1세 걸음 스팅네요 제목만 봐도 알죠? 네. 깜짝이 지난 주에 너무 이과에서 아팠어요.모두에게 골든위크지만 나에게는...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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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깜짝 놀라기 전 사진이에요.작은형이 셋째아이를 출산했는데 잠시 엄마에게 맡기고 외출했다가 엄마랑 같이 아이를 봤어요.이렇게 쪼글쪼글한 아기를 바보로 보고 깜짝 놀랐어(웃음) 신기한지 계속 옆에 알짱알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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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에서 める까봐 제가 두근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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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후부터 허리도 아프고 몸이 나른해서 예전만큼 놀래서 못놀아줘서 미안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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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픈 우유를 먹일 테니까 다시 쪼르르 달려와서 같이 우유 먹이세요.내년에 동생과 얼굴 옆에서 너무 참견하고 귀찮게 말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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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개의 오후에 탁아소에서 깜짝이 열시 39도 이상으로 하고 하우오은헤 아니면 안 된다고 남편이 썩 데코 병원에 갔어요 목이 붓고 열이 나을 것이라며 약으로 해열제를 처방하고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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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먹은 후 4,5가끔 후 해열제, 약이 떨어져서 그런지도 연다.또 4.5가끔 후 십... 확충 열렬 새벽까지 이어진 고열사투!옷은 시원하게 입혀주고 집도 시원하게 하고 잘 때도 창문을 조금 열어놓고 자다가 목이 아파서 아무것도 잘 못먹으니까 죽도 먹여주고 잘 때마다 손수건으로 온몸을 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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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이 자신감으로 다시 병원에 가니까 편도 심하게 붓고, 짓무르고 섭취도 잘 못하고, 열도 하루 이틀 더 오를 거라고 해서... 熱열이 계속 자신감으로 입원해야 하는데, 깜짝 놀라서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좋다고 하더군요.정말 다행인 것은 계속 열이 저도 깜짝 놀랄 일이 없이 잘 놀고 있었거든요.아픈 아이같지 않다 sound... 그것만으로도 다행이었어요. 結의남편도 연휴동안 계속 자기한테 가서 나랑 둘이서 방콕인데 아프면 かったら이라고 말할거야!! 그래도 새벽까지 이어진 고열에 나도 깜짝놀라서 믿을 수 없는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저에게는 골든위크는 없었습니다.


    열이 많은 톰이 좀 길어지거나 없어지면 미용실에 가는 김에 서프라이즈도 같이 깎으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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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조금 꾸물대고 사진 찍는 아부지는 바라보는 원망의 눈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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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곧 적응하고 가만히 앉아 있는 깜짝 씌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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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펀지로 머리 기르는 건 정말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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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멋진 투블럭이 탄생했습니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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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를 자르고 어린이날 선물로 장난감을 받았어요.다다음주에 서울가는데 그때 남대문가서 깜짝놀라서 많이 살 계획이라서 어린어린이날 선물 안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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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은 집에만 있기 때문에 친정어머니와 함께 시청 보라매공원에 어린이날 행사를 한다고 해서 잠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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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 날씨에 돌아다니기도 힘들고 딱히 할 일이 없었어요.깜짝 놀랄만한 일은 줄이 길기 때문에 포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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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몇 장 찍고 바로 집에 왔네요.이웃들은 황금연휴 잘 보냈나요? 김하나은 대통령 선거날이군요. ~ 저는 사전투표를 하지 않기 때문에 퇴근 후에 투표하러 갑니다. 네. 저 돈 하나 출근했거든요. [다네무라 아리나] 전원 투표합시다!!! 이렇게 해서 지금,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언제 다시 아플지 모르겠지만 이제 아파야겠네요.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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