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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저의 길을 안내해주는 안내자 UI/U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14:47

    사용자의 길을 안내하는 안내자 UI/UX 디자인 편 - UIUX/GUI 디자인 편


    안녕하세요. 호구리입니다.요즘에는 이웃사람들도 많아지고, 디자인 쪽으로 문의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데요. 오늘은 뭘 쓸까하고 생각한 블로그 아이콘이 눈에 띄기 때문이야. 오늘은 UIUX다! 라고 결정해버렸습니다. UI는 가끔 들어보긴 했지만 UX, GUI는 뭔지 모르죠? 오늘도 어렵지 않은 디자인 지식을 함께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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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UI라고 하는 유저 인터페이스는 잘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사용자가 사용하는 모든 것을 디자인 합니다.예를 들어, 앱을 사용한다면 앱에 들어가는 바탕화면에 있는 아이콘 앱에 들어갈 때 로딩화면을 누르는 메뉴, 문자, 색상까지 사용자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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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I는 자주 들어본 적이 있지만, UX에는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UI가 편리성을 강조하고 디자인을 고려했다면 UX는 사용자가 경험하는 경험에 초점을 두고 디자인하는 것을 말합니다.아래 그림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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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나 999년 네이버 메인 화면입니다!로그인의 창문도 보이지 않고, 뉴스와 화제도 없고, 요즘 사람은 낯선 것이 많죠?자, 이 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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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일년 네이버입니다 최근 우리가 알고 있는 네이버의 녹색 창으로 디자인해서 상단에 로그인하는 유어콘이 생겼습니다.이러한 경험을 개념으로 한것이 UX로 로그인이 보이지 않으니 로그인이 적구 과인! 로그인 유아콘을 만들어야지! 라는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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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추억의 주니어 네이버가 보이네요. 2005년도, 네이버입니다 로그인 창이 위에서 왼쪽으로 변하고 ID와 패스워드를 직접 입력하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사실, 쥬니어 네이버는 한 999년도에 네이버가 만들 때부터 함께 있던 서비스입니다. 잘 보이지 않았을 뿐이었습니다!그런 부분을 조정하고 노출시키고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콘을 만들어 두는 것이 UX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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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드디어 우리가 아는 20하나 9년도, 네이버입니다. 이처럼 연도별로 보면 모두 UX 같지만 마캬팅 부분이 자신의 뉴스, 주제, 이슈, 마캬팅 등이 유저의 편의를 위해서 중앙 부분으로 넘어간 것이 UI적인 판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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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자로 사용자가 볼 수 있는 어린이 콘, 이미지를 구상하고 디자인하는 것이 UIUX라고 한다면 GUI는 이야기입니다. 글자로 시각화하여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것을 말합니다.정리하면 소견하고 스케치하는 것이 UIUX라면 제대로 그림을 그려내는 것이 GUI입니다!


    1.UIUX/GUI디자인은 게예요, 앱, 웹 제작 등에서 취업이 가능하며 특히 꽃게 때문에 많은 인원을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 2. 현직 UI/UX디자이너, 당시의 팬들은 UX의 협동심을 강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경험과 우이교무를 수집하고, 만드는 것이 중요한 거예요 ​ 3. 어려서 학문이 적었을 때는 UI을 깨끗하고 편하게 만들지 않으면니까 교은헤헵니다.면 실무에 와보니 사용자가 경험에 디자인한 UX가 더 중요하다고 내용보다 했습니다. UI/UX 디자인은 웹 디자인 기능사 자격증에 도움이 되지만 UI/UX에서 사용되는 자격증은 아쉽게도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포트폴리오가 특히 중요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더 많은 빛을 원하는 디자이너입니다! ​ 이처럼 돈 1는 UI/UX디자인과 UI/UX디쟈이당싱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많은 사용자들을 위해서 항상 가장 빨리 움직이는 UI/UX디자인 너 멋있지 않나요?만약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본인 맞아! 이거다! 당신에게 정했어요! 한다면?커리큘럼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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